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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내무부 관리 "한국인 석방 가능성 높아졌다"

최종수정 2007.07.26 15:36 기사입력 2007.07.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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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23명의 석방 가능성이 높아졌다.

23일 AFP통신에 따르면 제마라이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한국인의 석방 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군사 작전보다는 대화를 통해 석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탈레반 무장세력이 한국인 인질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즈니주 카라바그 지역에는 아프간 군 병력이 배치된 상태다.

자히르 아지미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명령을 받았을때만 인질 구출 작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의 아프간 군 관계자도 "이번 일이 협상으로 해결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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