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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시각장애인 골퍼 '무료라운드'

최종수정 2007.07.23 15:40 기사입력 2007.07.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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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베어크리크골프장이 시각장애인 골퍼들에게 무료 라운드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골프장측은 23일 시각장애인 6명으로 구성된 '블라인드(Blind) 골프팀'에게 앞으로 지속적인 무료 라운드와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관계자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시각장애인의 플레이에 대해 "기본적인 규정은 일반 골프와 똑같다. 다만 전담 코치가 옆에서 방향과 거리, 주변 환경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는 제1회 아시아시각장애인 친선골프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에서는 김진원 씨가 130타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현준 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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