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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식 전 KPGA회장, 레이크힐스 제주 지배인으로

최종수정 2007.07.23 15:32 기사입력 2007.07.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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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식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이 최근 레이크힐스제주골프장 총지배인(전무이사)으로 취임해 골프장 경영자로 변신했다.

문 지배인은 지난 73년 KPGA 정회원으로 골프에 입문해 2004년에는 협회장까지 역임한 프로골프계의 베테랑. 골프장측은 문 지배인이 선수생활 뿐만 아니라 협회 수장까지 맡으면서 국내 골프발전에 이바지해 골프장 경영에서도 탁월한 수완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문 지배인은 "선수 출신이란 장점을 최대한 살려 회원은 물론 전체 골프장을 이용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골프장측은 한편 지난해 여자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다음달 23일부터 SBS코리안투어 레이크힐스오픈을 열기로 하고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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