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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시아지역 개도국 공무원 대상 세미나

최종수정 2007.07.23 13:52 기사입력 2007.07.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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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류관희)은 오는 26일부터 8월10일까지 16일간 청내연수원에서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 중견 공무원들이 참가하는 특허행정 및 지식재산권 제도에 관한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싱가폴 정부가 공동주관하며 중국, 태국, 필리핀 등 9개국 15명의 지식재산권 관련 중견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허청은 이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아시아지역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경험을 전수하여,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주고, 참가 국가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 세미나는 급속한 산업발전의 틀 속에서 성공적으로 지식재산권보호를 이루어낸 한국의 정책과 경험을 참가국들에게 소개하게 될 것”이며 "심사기간 9.8개월이라는 세계 최고의 심사 심판 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한 KIPO-Net(특허행정전산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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