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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경방필 위탁운영..100% 고용승계

최종수정 2007.07.23 13:25 기사입력 2007.07.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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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상권 강화

신세계가 영등포 상권을 강화한다.

23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최근 100% 고용승계를 조건으로 경방의 영등포 백화점을 위탁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백화점 소유권이나 경영권이 신세계로 넘어 넘기는 것이 아닌 신세계가 운영이익을 배분하는 형식이다.

신세계가 경방필 백화점을 운영하게 될 경우 기존의 신세계 영등포점과 함께 이 일대 상권에서 백화점 사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신세계는 경방이 오는 2009년 완공예정으로 경방필백화점 뒷편에 건설 중인 1만8000평 규모 초대형 복합단지에도 이마트를 입점할 예정이다.

그러나 경방 측에서는 위탁운영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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