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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계열사 지분정리 '완료'

최종수정 2007.07.23 13:18 기사입력 2007.07.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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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하나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금융지주회사 이행요건인 계열사 지분정리를 완료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20일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고 지배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하나금융지주는 이번주에 하나은행이 보유한 생명 지분 100%(670억원)을 인수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금융지주회사 이행 요건인 계열사 지분정리를 마무리했다.

지난 2005년 12월에 출범한 하나금융지주는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하나은행이 보유한 비은행 자회사(하나증권,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를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이전해야 했다.

하나금융은 이를 위해 지난해 주식교환을 통해 하나증권(현 HFG IB증권)을 100% 자회사로, 올해 4월에는 하나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하나캐피탈 지분 50.1%를 인수해 자회사로 각각 편입했다.

이로써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100%) 대한투자증권(100%) HFG IB증권(100%) 하나아이앤에스(100%) 하나금융경영연구소(100%) 하나생명(100%) 하나캐피탈(50.1%) 등 총 7개 자회사를 두게 된다. 하나금융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하나캐피탈의 나머지 지분 49.9%는 코오롱이 가지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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