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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총조사 세부 자료 활용 다양해진다

최종수정 2007.07.23 12:11 기사입력 2007.07.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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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해 확보된 자료 서비스가 다양해진다.

통계청은 23일 2005년 인구총주택조사 과정에서 마련된 가구 및 사업체의 세부 자료(성별, 나이, 종업원수)를 기존 2% 단일 자료에서 1%, 2%(A), 2%(B), 5% 등으로 나눠 다양하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세부자료란 인구주택총조사를 시행할 때 전국민의 10%를 상대로 마련한 자료를 다시 가공해서 1%, 2%, 5% 등으로 재가공한 것으로, 통계 연구자들과 교수들의 개별 연구에 기초 자료로 이용된다.

통계청은 또 기존 2% 세부자료를 2%(A), 2%(B)로 나뉘고 2%(A)와 5% 자료에는 가중값과 표준오차 값을 제공한다. 5% 자료는 오는 10월부터 제공된다.

서비스 확대로 가격은 올랐다. 기존 2% 자료가 12만 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됐다. 1%자료는 12만원으로 책정됐고, 5%자료는 30~40만원 수준이 예상된다.

통계청은 개별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데이터서비시스템(MDSS,www.mdss.nso.go.kr)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항목만을 선택하여 최대 1일 이내에 원하는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10% 표본 전체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정된 장소에서만 이용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현지자료처리(On-site Access)제도를 기존 대전 통계청뿐 아니라 서울 지역의 대한통계협회에서 가능하게 됐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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