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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상장 외국기업 공시, 국제 규약 따른다

최종수정 2007.07.23 11:55 기사입력 2007.07.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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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내에 상장되는 외국기업들의 공시업무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에 명시된 규약에 따라 시행될 전망이다.

홍영만 금융감독위원회 대변인은 23일 간부회의 브리핑을 통해 "국내에 곧 상장하는 중국기업들은 국내 공시서식과 규약을 따를 예정"이라며 "그러나 앞으로는 iosco에 명시된 국제 공시 규약을 국내 증시에 상장되는 외국기업들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홍 대변인은 또 최근 실시된 은행권 중소기업 대출 점검과 관련해 "국민은행에 대한 점검에서 전산시스템의 우수함으로 인해 위규사항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며 "국민은행측의 전산 시스템을 타 은행으로 전파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과로사가 자주 발생하는 점에 대해서는 "부원장보 별로 일부 한 두개 국을 시범으로 선정,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퇴근후에 잔업하는 일이 없도록 타임 리포트를 실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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