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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신용융자도 중단

최종수정 2007.07.23 11:01 기사입력 2007.07.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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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주가급등과 신용대출 잔고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오는 24일부터 신규 신용융자를 전면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증권사는 최근 신용잔고 급증에 따라 신규 신용계좌 및 대출 계좌개설 중단, 신용한도 대폭 축소, 신규 주식담보대출 중단 등의 지속적인 조치를 취했지만 보다 적극적인 고객 보호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신규 신용융자를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관계자는 "지난 7월초부터 신용거래제도를 지속적으로 수정해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억제해왔으나 최근 시장 상황과 신용대출 잔고의 꾸준한 증가로 인한 고객보호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24일부터 신용대출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향후 시장상황과 신용잔고를 추이를 고려해 재개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영주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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