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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법무장관 교체설 사실 무근

최종수정 2007.07.23 10:47 기사입력 2007.07.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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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3일 김성호 법무장관 교체설과 관련, "사실 무근" 이라고 부인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내달 임기가 끝나는 금감위원장 교체 이외에 현재 개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이르면 이번주 김성호 법무부장관을 포함한 장관급 인사들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법무부장관 후임에 정진규 전 법무연수원장ㆍ윤종남 전 서울남부지검장ㆍ임승관 전 대검차장 등이 거론돼며, 청와대는 지난주 이들에게 수락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8월말 임기가 끝나는 정성진 국가청렴위원장 후임에 노무현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17회)인 이종백 전 서울고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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