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차세대 에너지안전 관리시스템 기술개발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07.07.23 10:58 기사입력 2007.07.23 10:58

댓글쓰기

민관 공동, 7년간 500억원 투자 예정

에너지 안전관리를 위한 관리시스템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23일 전기, 가스, 석유화학 등 에너지관련 설비 및 기기의 안전관리를 위해 향후 7년간 민·관 공동으로 약 500억원(정부 250억원 내외)을 투입, '차세대 에너지 안전 관리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스안전 관리기술, 전기안전 관리기술, 에너지설비 안전관리기술 등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상호 연계시켜 종합적인 에너지안전 관리시스템으로 구축된다.

가스안전을 위한 과제로는 LPG, LNG 등 연료가스의 수송·사용과 관련해 RFID/USN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 통합적인 유비쿼터스 안전감시 기술이, 전기안전을 위해서는 누전, 과부하, 아크 등에 의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감시, 대응체계 기술이 개발된다. 

또 에너지설비 안전관리를 위해 LNG저장설비, 중화학 및 정유설비, 송유관이나 가스관 설비, 전기설비 등 에너지관련 설비의 사고위험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CMMS(Computerizing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전산설비관리시스템)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최규종 산자부 에너지기술팀장은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첨단 에너지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국민들의 안전한 에너지 활용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수행기관을 8월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9월중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