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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고객총자산 100조 돌파

최종수정 2007.07.23 11:24 기사입력 2007.07.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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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신규자금의 지속적인 증가와 자산관리영업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회사 고객총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증권사의 고객총자산은 2005년 3월말 48조원이었으나, 2006년말 72조4000억원으로 늘어났고 23일 현재 7개월만에 40%나 증가한 10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2005년 3월말 당시 25조7000억원이었던 WM사업부 소매금융 고객자산이 2년4개월여 만에 142% 증가한 62조원을 돌파했다. 수익증권, ELS, 채권과 같은 금융상품 자산이 8조1000억원에서 17조원으로 110%나 늘어났다.

특히, 선진 금융형 종합자산관리상품 '옥토(OCTO)' 의 경우 가입고객이 9만계좌에 육박하고 신규유입금액이 4조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하면서 총자산도 15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2005년 합병 이후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자산관리영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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