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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차이나, 올림픽 특수 "노선 확대한다"

최종수정 2007.07.23 10:58 기사입력 2007.07.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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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와 협력관계 구축 계획

중국 최대 항공사인 에어차이나가 내년 베이징 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노선을 늘리고 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어차이나의 장 란 부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영국, 프랑스, 러시아, 미국과 평양까지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내년 올림픽을 계기로 베이징이 관광 허브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 보도했다.

또한 에어차이나는 세계 유수항공사로 구성된 스타얼라이언스와 국제선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 부사장은 "우리는 세계 최대 항공사 반열에 오르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는 회사 수익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부사장은 이 밖에 "수백명의 서포터와 자원 봉사자 등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내년까지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 수가 17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가운데 110만명은 국내 여행객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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