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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해외 배낭여행 경품 이벤트 잇따라

최종수정 2007.07.23 10:12 기사입력 2007.07.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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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철을 맞아 과자, 음료, 주류 등 식품업체들이 해외 배낭여행을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충치,치주염 예방 기능껌인 '자일리톨알파프로젝트'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15일까지 배낭여행 상품권 등을 내건 경품행사를 벌인다.

소비자들에게 자일리톨알파프로젝트의 주요 원료인 매스틱과 자일리톨의 원산지에 대해 알리고 아울러 제품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품 안에 들어있는 즉석당첨권을 긁어서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등 당첨자 20명에게는 배낭여행 상품권(150만원), 2등 당첨자 30명에게는 배낭여행 상품권(100만원) 등을 제공한다.

한국코카콜라는 8월10일까지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환타(www.fanta.co.kr) 월드 리포터'를 모집한다. 환타를 구입한 뒤 제품에 적힌 코드를 웹사이트에 입력하거나 퀴즈를 풀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일본 3박4일 여행을, 또 10명에게 4박7일간 자메이카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석수와 퓨리스도 이달말까지 중국계림 여행을 경품으로 내건 Clean&Cool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퓨리스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 접속, 가까운 지인에게 퓨리스 생수를 추천하고, 추천 받은 지인이 댓글을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산수도시 중국 계림을 여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현대약품 의 식이섬유 함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도 7일간의 두근두근 유럽여행이란 슬러건을 내걸고 '미에로 글로벌 캠프 동유럽편'을 31일까지 진행한다.

 하이네켄 코리아는 여행을 주제로 한 여름 판촉 행사를 벌인다. 이달 30일까지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6캔들이 스페셜 패키지를 구입하면 티셔츠, 선캡과 함께 스크래치카드를 받을 수 있는데,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스크래치카드의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 반고흐 미술관, 하이네캔 체험관 등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 주어진다.

진현탁 기자 htj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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