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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피해 신고·상담 전화 개설'

최종수정 2007.07.23 10:10 기사입력 2007.07.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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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연계 '범죄 피해자 종합 지원체제 구축'

법무부가 범죄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ㆍ신체적ㆍ경제적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를 보호ㆍ지원키 위해 안내 전화를 개설하는 등 '범죄 피해자 종합(one-stop) 지원체제'를 구축해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법무부는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시행 첫해를 맞이해 유관기관들과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을 위한 업무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 범죄 피해자 안내 전화를 개설하는 등 범죄 피해자 종합(one-stop) 지원체제를 구축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법무부는 구조지원과에 범죄피해 신고 및 상담 대표전화(02-500-9100)를 설치해 범죄피해자 및 가족으로부터 접수 받은 피해 상황을 적절한 지원기관ㆍ단체로 안내토록 했다. 또 검찰청ㆍ경찰청 등 각 기관별로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담당부서 및 담당자를 운영해 상호 업무 연계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범죄 피해자 보호ㆍ지원에 관한 안내서를 만들어 배포하고, 법무부를 포함한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 자치단체의 2007년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을 책자로 발간해 공개키로 했다.

또 '범죄피해자 보호!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안으로 포스터를 제작해 범죄피해자를 위한 통합지원체제를 선전한다는 계획이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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