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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 부산 전시장 확장 이전

최종수정 2007.07.23 10:09 기사입력 2007.07.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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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기존 부산 전시장을 전국의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800평 4층 건물로 확장 이전하고 23일 공식 개장을 알렸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부산 경남 지역 공식 딜러인 한영 모터스가 운영할 부산 전시장은 다수의 수입차 브랜드가 위치해‘부산의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남구 대연동에 새롭게 자리잡아 수입차를 비교 구매하려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부산에 진출한 다른 유럽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30대까지 가능한 주차공간과 10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또 기존에 분리돼 있던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을 한 곳에 통합해 소비자들이 상담과 구매, 서비스와 수리까지 차량 관련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전시장 2층에는 총 100평의 다용도 고객 편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관람하면서 문화적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이 곳은 고객들의 약속 장소나 비즈니스 장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고객 기업의 행사 장소로도 제공된다.

전시장의 재개장을 기념해 재규어 랜드로버 부산 서비스 센터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 점검에서는 냉각수와 각종 오일, 에어컨 장치 점검 등 차량 전체 부위에 걸쳐 모두 31개 항목에 대한 차량 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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