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美 사모펀드 칼라일, 새 CFO 임명

최종수정 2007.07.23 09:56 기사입력 2007.07.23 09:54

댓글쓰기

IPO(기업공개) 앞당겨질 가능성

미국의 대형 사모펀드 칼라일이 뉴욕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 보도했다.

칼라일은 지난주 회계법인 딜로이트 파트너스 출신의 피터 나흐웨이를 CFO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흐웨이 CFO는 특히 딜로이트 근무 시절,  블랙스톤의 회계 감사를 맡았던 경험이 있는 등 사모펀드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칼라일은 최근 워싱턴 D.C.의 기업인수 회사로 자리를 옮긴 전 CFO였던 존 해리스를 대체해 IPO를 책임질 인사를 물색해왔다.

본래 칼라일은 올해 하반기 150억달러의 새 펀드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 한 후  IPO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피터 나흐웨이 CFO 임명으로 칼라일의 IPO 추진 계획이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세계 19개국에서 54개의 펀드를 통해 총 714억달러의 자산을 운용중인 칼라일은  블랙스톤과 KKR에 이은 글로벌 거대 사모펀드의 IPO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