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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애틀·호놀룰루공항 안전검사, 한국 첫 실시

최종수정 2007.07.23 10:58 기사입력 2007.07.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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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는 오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소속 공항안전검사관들이 미 연방항공청(FAA) 검사관들과 함께 미국 시애틀공항과 호놀룰루공항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참여는 미국 검사업무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검사기법을 향상시키고, 한.미 공항분야 교류.협력증진 및 국가위상 제고를 위한 것이다.

8명의 국내 검사관들이 FAA 공항안전 정기검사에 최초로 직접 참여해 미국측 검사관과 함께 이들 공항의 시설, 장비, 및 비상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이행 상태를 검사하게 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계기로 공항안전감독체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우리나라 항공위상 제고 및 항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항안전검사관은 인천, 김포 등 8개 국제공항의 안전운영체계를 정기.수시로 검사하기 위해 지난2003년부터 항공안전본부장이 지정한 전문검사관을 지칭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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