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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5천명 소규모사업자 원천세 반기 납부자 지정

최종수정 2007.07.23 09:30 기사입력 2007.07.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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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1만5000명의 소규모 사업자를 원천세 반기 납부자로 지정해 6개월에 한번씩만 세금을 내는 편의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종전에는 당월에 지급된 급여에 대한 세금을 다음달에 납부했으나 이달부터는 1년에 2회(1월, 7월)만 납부하면 된다.

대상은 종업원 10인 이하로 연간 납부세액이 1200만원 이하인 사업자다.

이에 따라 전체 88만3000명의 원천징수의무자 가운데 월별 납부자는 24만3000명(27.5%), 반기납부자는 64만명(72.5%)으로 대다수 소규모 사업자가 반기별로 원천세를 낼 수 있게 됐다.

이승범 기자 tiger6304@newsva.co.kr
/이승범 기자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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