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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내 외국계 기업 존치방안 등 검토

최종수정 2007.07.23 09:20 기사입력 2007.07.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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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기업이전 피해 최소화안 마련

동탄2신도시 예정지구내 일부기업들이 신도시내에서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외국계 투자 공장 등 신도시내 공장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존치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중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외국계 공장들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될수 있도록 상세조사를 하고 있다"며 "공장대책에 대한 세부안을 마련해 11월말에는 실제적인 대책이 나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볼보트럭코리아, 오토리브코리아 등 외국계 투자 공장들이 이전할 경우 국가 신뢰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계속 존치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건교부는 동탄2신도시에 공장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근 산업단지 입주, 개별입지, 지구 내 대토 등이 가능하도록 해 대토 확보의 어려움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신도시 개발 때와 마찬가지로 휴업 중 영업손실액, 시설이전비 등 영업보상과 근로자 휴직보상 등도 실시한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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