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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엠텍, 조선기자재 중 가장 매력적..목표가↑

최종수정 2007.07.23 08:58 기사입력 2007.07.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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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23일 삼영엠텍에 대해 주요 조선기자재 관련주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주가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삼영엠택 주가수준은 2007년 예상실적 대비 PER 16.8배, 2008년 예상실적 대비로는 12.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수익성과 성장성, 진입장벽 및 경쟁현황 등을 고려할 때 삼영엠텍이 유사업체 대비 디스카운트 돼 거래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조선기자재업종 중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80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 중 주요 원자재인 고철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점을 감안하면 15%의 영업이익률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중국 현지법인 DSD가 6월말부터 조형파트를 시작으로 2교대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가파른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Capa 부족으로 일정한 한계를 보여줬던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가 하반기에는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3분기 예상 매출액은 235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1,5%,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수준"이라며 "현 시점은 하반기 예상되는 강력한 어닝모멘텀을 겨냥한 선취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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