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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배당주 매력 부각 … 매출 성장세

최종수정 2007.07.23 08:39 기사입력 2007.07.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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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3일 신도리코에 대해 "높은 배당성향과 무차입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배당주로서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제시했다.

신영증권 천영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신도리코는 최근 중국 청도공장의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매출 증가와 외형 성장이 시작되고 있으며, 프린터 ODM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합기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복사기 업체와 프린터 업체의 세그먼트 차이로 경쟁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9% 가량 증가한 6363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와 27% 증가한 522억원과 592억원으로 전망됐다.

천 애널리스트는 "원재료 가격이 안정 추세를 찾아가고 있고 환율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돼 향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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