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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凡 중국권 3위 부상.. 삼성 따돌려

최종수정 2007.07.23 07:49 기사입력 2007.07.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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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주요 수요처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매출 3위에 진입하며, 삼성전자를 앞질렀다.

23일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등 범(凡) 중국권에서 반도체 매출 34억7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섰다.

2005년에 비해 4단계나 점프한 것으로,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59.9%에 달했다.  
  
이에 비해 삼성전자는 4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범 중국권 반도체 매출은 34억54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에 비해 2.5%가 감소한 것이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84억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인텔이 차지했으며, 2위는 44억800만 달러를 기록한 텍사스 인스투르먼트가 차지했다.

한편, 범 중국권 반도체 시장은 2006년 663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1.8%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만을 제외한 중국 본토와 홍콩 시장은 2006년 4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8% 성장하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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