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RWC 2007 '한국팀 아쉽게 패배, 태국팀 우승'

최종수정 2007.07.23 07:05 기사입력 2007.07.23 07:02

댓글쓰기

최종 1:3으로 태국 '디스트럭션' 길드 우승

   
 
게임에 집중하는 태국 '디스트럭션' 길드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그라비티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열린 라그나로크 월드챔피언십(이하 RWC) 결승전을 통해 22일 세계 최강의 라그나로크 길드를 선발했다.

RWC 2007의 대망의 지존 길드를 가리는 결승전은 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의 '북극성' 길드와 태국의 '디스트럭션' 길드가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종 1:3으로 태국팀이 우승했다.

결승 제 1, 2경기에서 1:1 동점을 이뤘지만 이어진 3경기와 4경기를 '디스트럭션' 길드가 연속해 승리하면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RWC 2007에서 우승한 '디스트럭션' 길드는 상금 1만 달러와 부상을 받게 되며 2위 길드인  '북극성' 길드는 상금 5천 달러와 부상, 3위를 차지한 '락앤롤' 길드에게는 상금 3천 달러와 부상이 각각 지급된다.

지난 2004년에 이어 2회로 개최된 RWC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일본, 태국 대만, 브라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독일의 11개국이 각 국에서 3개월 여의 예선전을 거쳐 최종우승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글로벌 길드대전이다.

홍상길 개발 본부장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대회에 참가한 사용자들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