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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궈타이쥔안, 내년 상반기 상장

최종수정 2007.07.23 08:31 기사입력 2007.07.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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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순익기준 1위

중국의 3대 증권사 가운데 하나인 궈타이쥔안이 내년 상반기 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궈타이쥔안의 허웨이 부총재는 20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상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재는 "증권감독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내부 감정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고 발언함으로써 IPO 준비에 착수했음을 밝혔다.

현재 증권사 둥팡·광다·초상·궈신도 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증권사는 올해 안에 상장이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미뤄질 경우 재무제표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허 부총재도 "올해 안에 상장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남은 시간이 매우 촉박해 일러야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듯하다"고 말했다.

궈타이쥔안은 지난 1~5월 거래량에서 2위를 차지한 증권사로 상반기 순익 기준으로는 현재 1위다.

6월 말 현재 궈타이쥔안의 순자산은 80억1500만위안으로 지난 연초 대비 39억2100만위안이 늘었다. 총자산은 연초 375억3100만위안에서 6월 말 836억9700만위안으로 대폭 증가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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