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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책반, 인질석방 위해 안간힘"

최종수정 2007.07.26 15:38 기사입력 2007.07.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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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 아직 돌파구는 찾지 못해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 한국 정부 대책반이 피랍된 한국인들을 위해 협상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아직 돌파구를 찾지는 못했다고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AIP)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AIP통신은 아프간 가즈니 지역의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인용 "한국 정부 대표단이 자국민들의 안전한 석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AIP는 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프간 정부는 가즈니 주의회 의원들과 지역 명사들을 동원해 탈레반들과 한국인 석방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시간까지 협상의 돌파구를 찾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탈레반측이 23명의 인질들을 탈레반 죄수들과 맞교환하자며 제시한 2차 협상 시한(한국시각 오후 11시30분)까지는 2시간여가 남았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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