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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책 회의 추가로 열어 지속 대응

최종수정 2007.07.22 14:15 기사입력 2007.07.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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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랍자 23명으로 확인

정부는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연 데 이어 오후에 추가로 열어 탈레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도착하는 현지 대책반의 보고를 받으며 계속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인 피랍자 수는 23명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외신간과 정부가 피랍자 수를 두고 엇갈린 발표를 내놔 피랍자 수에 혼란이 야기됐다. 

한편 아랍 위성 방송 알 자지라는 "탈레반이 한국인 23명과 탈레반 포로 교환 명단을 작성했다" 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앞서 21일 탈레반은 한국군 철수 시한을 올 연말로 제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동의 다산 부대의 연말 철군을 위한 서류 작업은 이미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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