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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송파구 셋째 아이에게 '다둥이 안심보험' 전달

최종수정 2007.07.22 13:28 기사입력 2007.07.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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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순 송파구청장이 셋째 출생아(이주은)과 보험증권 전달 후 기념사진 장면

관내 103명의 셋째아이 출산 가정의 어린이에게 금호생명과 서울시 송파구가 어린이 보험 상품을 지원했다.

금호생명(대표 최병길)은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와 송파구청 보건소에서 올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송파구 거주 셋째아이에게 '금호 다둥이 안심보험'보험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청이 '서울특별시 송파구 안전도시사업 추진조례 제6조' 따라 관내 거주하는 올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출생 신고한 셋째 출산 가정 103명 자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금호 다둥이 안심보험'은 복지와 어린이 안전대책사업을 병행하게 된 어린이보험으로 지난 7일 서울시가 금호생명과 '출생아 건강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어 처음으로 민간기업과 함께 시행했다. 

이 상품은 5년납 10년 만기 보장성 보험으로  남자 아이는 매월 보험료로1만 2350원, 여아는 1만 1550원으로 5년간 송파구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 10년(초등3학년)동안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된 출생아동은 특히 재해 장해지급률 80%이상 시  재해장해비 2500만원, 생활안정자금으로 1억원 (1,000만원 X 10년), 암 치료비 3만원, 암 방사선.약물 치료비 2400만원, 중대 화상치료비. 조혈모세포이식 수술비 1000만원 등의 보장도 받게 된다.

또 미취학 아동에게 주로 발생하기 쉬운 화상이나 깁스, 영구치 상실, 폭력사고, 입원비 등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송파구는 1년 평균 관내에서 셋째아 출산을 400명으로 추산하고 금호다둥이안심보험 예산을 책정했다.

송파구청(구청장 김영순)으로부터 보험증서를 전달받은 한 이주은 어린이의 부모는 "기존 단기 보육지원사업과는 달리 출산가정의 장기적인 아이 안전과 질병에 대비해주는 보험지원은 선진형 복지지원이라 생각하며 송파구 거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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