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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최고 2억원까지 아파트 전세자금 대출

최종수정 2007.07.22 13:08 기사입력 2007.07.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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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www.nonghyup.com)는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자금 전용상품인 'NH 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을 오는 23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중앙회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대출대상은 만20세 이상 가구주로 ▲서울 및 수도권(경기, 인천)지역에 있는 아파트를 신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데 필요한 전세자금 수요자 ▲서울 및 수도권(경기, 인천) 아파트의 기존 세입자로 주택임차보증금을 담보로 생활자금 등이 필요한 고객 등이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60%내에서 최고 2억원(생활자금은 최고 1억원)까지 가능하며, 특히 목돈이 필요한 기존 세입자도 이용할 수 있다.

금리는 시중은행의 담보대출 수준인 7.07%(CD+2.0%, 7월19일 기준)다.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0.8%(6.27%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주택임대차 계약기간 이내에서 최고 2년까지이며, 임대차기간이 연장되면 대출기간도 임대차계약의 연장된 기간내에서 연장 할 수 있다.

농협관계자는 "전세자금대출은 그동안 주로 제2금융권에서 취급해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가중됐으나 NH 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을 통해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비슷한 수준의 저렴한 금리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조만간 전국적으로 확대해 지방의 서민들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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