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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연세대 등 8개팀 통화정책 경시대회 본선 진출

최종수정 2007.07.22 11:58 기사입력 2007.07.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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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ㆍ연세대(서울)ㆍ숭실대ㆍ부산대ㆍ영남대ㆍ순천대ㆍ충남대ㆍ연세대(원주) 등 8개 대학교가 '2007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을 통과, 내달 17일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에 진출해 최우수팀을 놓고 겨루게 된다.

지역별 최우수팀으로는 광운대(서울)ㆍ부산대(부산 경남)ㆍ영남대(대구 경북)ㆍ순천대(전라)ㆍ충남대(충청)ㆍ연세대(경기 강원) 등 6개팀이 뽑혔고 서울 우수팀에는 연세대(서울)ㆍ숭실대 등 2개팀이 선정됐다.

한국은행은 지난 18~20일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한 2007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 결과 이상 8개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외 참가팀은 한은이 제공하는 각종 경제 및 통화정책 관련 자료와 자체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최근의 경제현황 및 물가동향을 분석해 물가안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적정 콜금리 목표 등 통화정책 방향을 발표한 후 심사위원들과 질의 응답을 가졌다. 70개팀 가운데 콜금리 인상을 주장한 팀은 39개였고 30개팀은 동결을, 1개팀은 인하를 주장했다.

본선 진출 8개팀은 최근 경제 현황 및 향후 경제 전망을 통해 8월중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0개 대학교 70개팀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서울 2개팀) 장려상 2~3개팀이 선정됐다.

한편 전통의 강호 서울대학교는 지난해까지 해마다 예선을 통과했으나 이번 대회 예선에선 장려상에 그쳐 본선 진출에 처음으로 실패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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