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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인도네시아 Pertagas와 합작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07.22 10:58 기사입력 2007.07.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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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대표 구자용)은 인도네시아 Pertagas (국영석유회사 Pertamina의 가스 자회사)와 인도네시아에서의 LPG 개발사업을 위한 법인(JVC) 설립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오는 25일 인도네시아 유도유노 대통령 방한에 맞춰 개최되는 ‘제1차 한국-인도네시아 에너지포럼’에서 합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1은 지난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 South Sumatra Palembang 지역의 천연가스전에서 채굴되는 천연가스로부터 LPG 및 컨덴세이트 추출, 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1과 Pertagas는 총 1억5000만불(원화 약1400억원)을 투자, 오는 2010년부터 15년간 연간 최대 33만톤의 LPG와 4만톤의 컨덴세이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E1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해외 LPG생산부문 진출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LPG 생산기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주변국으로의 수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서 E1은 양사의 합작 지분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동등한 수준의 의결권(50:50)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1과 Pertagas는 각각 34%와 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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