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박지성이 벤치에 앉아 팀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첫 골을 넣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첫골을 성공시킨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웨인 루니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웨인 루니가 볼을 빼앗기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멋진 드리볼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아시아나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멋진 볼 컨트롤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윤동주기자 doso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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