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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공권력 투입은 고심 끝에 나온 조치"

최종수정 2007.07.20 15:20 기사입력 2007.07.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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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이랜드 불법 점거 농성에 대한 공권력 투입은 정부가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고심을 거듭한 끝에 취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결정된 경영상 의사결정이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통해 철회될 것을 요구받는 것은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나치게 제약하는 행위로써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 덧붙였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개별기업의 상황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노동조합의 무리한 요구가 오히려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노동조합에서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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