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국제공항에 ‘삼성 모바일 스테이션’ 설치, JKF공항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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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JFK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된 삼성 모바일 스테이션은 공항 안에서 여행객들이 휴대폰, 노트북 등을 편리하게 충전하도록 충전기기를 비치했다.
LA국제공항에는 약 1.5M 높이의 원기둥 모양의 삼성 모바일 스테이션이 총 50대가 설치됐으며, 휴대폰과 노트북 등 4개 제품의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또 삼성 휴대폰의 전략제품의 핵심적인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사용료는 전부 무료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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