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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이번 주말 빅매치 보러 오세요"

최종수정 2007.07.20 14:48 기사입력 2007.07.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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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가 스포츠 단체와의 업무제휴를 본격화하면서 택배서비스를 스포츠시장으로 확대시키는데 영업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택배는 '2007 피스컵 코리아 국제 축구대회'에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공식 택배사로 지정돼, 현재 대회운영에 필요한 모든 물류서비스를 전담 지원중에 있다.

이 가운데 국제 클럽대항전 '2007 피스컵 코리아'가 21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조 1위 볼튼 원더러스(잉글랜드)와 B조 1위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우승 상금은 200만달러, 준우승은 50만 달러다.

피스컵 국제 축구대회는 2003년부터 시작된 대륙간 클럽 축구대회로, 일반 친선경기와는 달리 우승컵과 상금이 지급되며, 각 대륙 명문 클럽들의 참여도가 어느 대회보다 치열한 대회다.

현대택배는 전국 7개도시(서울, 수원, 성남, 고양, 부산, 광양, 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피스컵 국제축구대회의 모든 대회 물품을 적시 지원하고 있으며, 운송물량은 대회기간중 10여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이번 국제 축구대회 참여를 계기로, 향후 국내외 스포츠 단체와의 업무제휴를 본격화 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대택배는 최적의 물류서비스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 컨설턴트도 함께제공함으로써 스포츠 단체가 항상 최적의 물류 환경속에서 본연의 스포츠 업무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택배 마케팅부 양성익부장은 "선진국의 경우 스포츠 물류시장은 대형 제조업 물류 시장보다도 그 규모가 크고 매년 새로운 수요가 계속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스포츠 참여인구가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고  특히, 주5일제 정착으로 인해  스포츠시장이 더욱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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