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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들 "자통법 따른 영업기반 위축 대처할 것"(종합)

최종수정 2007.07.20 12:38 기사입력 2007.07.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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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장들은 최근 거시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에도 국내경기의 상승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은행장들은 20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 중소기업대출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개발해온 다양한 신용평가기법을 바탕으로 개인신용대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에 따라 은행의 영업기반이 위축되는데 대처해 대고객 서비스 확충 및 예금금리 조정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은 이성태 총재를 비롯해 강정원 국민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 존 필메리디스 SC제일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강권석 기업은행장, 장병구 수협 신용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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