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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美 급등소식에 강반등

최종수정 2007.07.20 10:19 기사입력 2007.07.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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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모처럼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4000대를 돌파했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한결 호전된 가운데, 최근 차익실현에 주력했던 외국인들이 순매수세로 돌아선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22포인트(0.99%) 오른 1957.12를 기록중이다.

기관이 423억원 매도 우위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3억원, 9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 이후 5거래일만에 순매수세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1.57%)와 포스코(2.06%)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하이닉스(1.46%) LG전자(3.79%) 등 주요 IT주들도 오름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0포인트(0.18%) 상승한 820.82를 기록,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강하지 못한 편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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