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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가 말하는 우리회사] 이동희 포스코 부사장

최종수정 2007.07.20 11:28 기사입력 2007.07.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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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가속도...2010년 세계 빅3"

포스코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할 해외 투자사업은 크게 4가지.


우선은 글로벌 경영의 핵심사업인 인도제철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내 부지매입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베트남 일관제철소 건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도 연내 완료하는 한편 다음달 1일에는 베트남 냉연공장 착공식도 개최키로 했다. 또 10월에는 멕시코 알타미라시에 건설한 자동차강판공장 건설을 착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이같은 계획에 따라 해외 사업을 추진한다면 현재 3100만톤 정도인 전체 조강 생산량은  2010년까지 연간 5000만톤 이상으로 확대돼 세계 철강업계의 글로벌 빅3ㆍ톱3로 도약하게 된다.

이동희 부사장은 "질적으로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해외 투자 확대로 양적 성장을 병행을 목표로 해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10년 후 세계 철강산업을 이끄는 혁신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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