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웅진씽크빅, 실적 부진하니 주가도 약세

최종수정 2007.07.20 09:55 기사입력 2007.07.20 09:55

댓글쓰기

웅진씽크빅은 지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탓에 주가도 약세로 돌아섰다.

웅진씽크빅은 20일 오전 9시49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1.66%) 내린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2분기 매출액이 166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1.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4억원을 기록해 11.3% 감소했다.

이에 증권사들은 2분기 실적은 실망스럽지만 내년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 김혜림 애널리스트는 "6월 토이렌탈사업 철수로 하반기 추가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며 북렌탈 역시 영업적자폭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는 "신규 사업추진성과는 기대해볼만 하지만 신규사업투자비 증가는 부담스럽다며 목표주가를 2만4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토이렌탈사업 철수비용 등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다소 부진했다"면서도 "신규사업들이 여전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 분명하지만 내년부터는 투자에 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