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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바캉스, 김치 준비는 이렇게!

최종수정 2007.07.20 09:07 기사입력 2007.07.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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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벗어나보고자 떠나는 바캉스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면 산해진미 앞에서도 여지없이 생각나는 음식인 김치.

바캉스 전에 김치를 준비하는 알뜰 주부를 위해 김치제조업체 한성식품이 휴가지 음식 걱정을 덜어줄 김치 준비 요령을 제시했다.

◆ 4인 가족 2박3일 김치는 1.5kg, 3박 4일은 2kg, 개인 한 끼 식사용은 80g. = 인원수와 휴가 기간에 맞게 김치량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잔반처리 걱정없이 깔끔하고 풍요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김치찌개나 삼겹살 김치 구이 등 요리계획이 있다면 400~500g정도의 김치를 더 준비해도 무방.

◆위생적인 포장김치로 준비하자 = 소포장 김치는 먹을 때 마다 새로 개봉해 잔반 처리나 여름철 위생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보관이 편리해 이동 중에도 안심할 수 있다. 김치 회사마다 종류별로 다양한 단위의 포장김치가 판매 중이다.

◆아이스박스로 배달해주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라 = 온라인 쇼핑몰에서 김치를 구입할 경우 포장김치를 아이스팩이 담긴 아이스박스에 담아 배달해 주기 때문에 간편하다. 한성식품의 경우 8월 17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장김치는 가스 흡수제가 젖지 않도록 세워서 보관한다 = 포장김치에는 적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내포장 상단에 인체에 무해한 가스흡수제가 붙어있는데, 김치를 눕혀서 보관하면 가스흡수효과가 적어져서 금방 시어질 수 있다.

◆ 해외여행시엔 반드시 소량 밀봉 포장된 포장김치 준비해야! = 해외 휴양지로 출국하는 여행자들이 늘면서 즐겨먹는 김치나 장류 등을 준비해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국가별로 검역의 기준이 달라 곤란을 겪을 가능성도 있으니, 잘 알아보고 준비해야 한다.

호주에서는 공장에서 제조된 포장김치는 반입이 가능하나, 개인이 담근 김치는 반입이 불가한 경우도 있다. 대체적으로는 소량에 한해서 밀봉 포장돼 있는 상품이라면 해외로 가지고 가도 무방하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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