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2011년 인도 통신업계 매출 256억달러 전망

최종수정 2007.07.20 09:07 기사입력 2007.07.20 09:05

댓글쓰기

무선통신 보급 확대로 매년 급증

인도 무선통신업계 매출이 2011년에는 256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이코노믹타임스(ET)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보고서를 인용, 20일 보도했다.

2006년에는 무선통신사업 매출 규모가 90억달러였다. 이 가운데 데이터 관련 서비스가 9.6%를 차지했으나 성장률이 음성 관련 서비스를 능가해 4년 안에 매출 비중이 22%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영국 통신회사 보다폰이 허치슨에사르 인수를 계기로 인도에 진출하게 되면서 현지 통신업계에 경쟁이 활발해져 업계 매출 증가를 부추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두수단 굽타 가트너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무선통신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G 서비스 도입이 절실하다는 평가를 덧붙였다.

한편 업체들이 무선통신망을 소도시와 마을로 확장함에 따라 무선통신 보급률이 지난해 기준 12.7%에서 4년 후에는 38.6%로 늘어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