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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國力] 에너지가 국가 경쟁력이다

최종수정 2007.07.20 10:58 기사입력 2007.07.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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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세계 각국이 에너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은 안정적 에너지자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국가정책을 재편성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에너지 관련기업들도 화석연료 고갈, 지구온난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화석연료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정부를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 민간기업들이 해외 자원개발을 위해 앞다퉈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또한  정부는 2003년 1차에너지의 2.1% 및 전력의 1.8%에 불과했던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011년에 1차에너지의 5% 및 전력의 7%로 확대하겠다는 목표하에 여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자원부는 지난 2005년 7월 발전 6사 등 9개 에너지공기업과 2008년까지자발적인 '신재생에너지 공급협약(RPA)'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정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우리 사회의 고질병으로 지적되고 있는 에너지 과소비 문화를 척결하기 위해 꾸준히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데다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83%는 에너지소비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에너지절약이야말로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에 본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해외 에너지자원 확보를 위해 뛰고 있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들의 경영 활동을 통해 에너지의 중요성을 점검해본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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