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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내년 구직·중매사이트 이용자 2500만명

최종수정 2007.07.20 08:40 기사입력 2007.07.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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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으로 급증추세

인도에서는 내년 인터넷 구직·중매사이트 이용자가 25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인도 경제지 라이브민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상공회의소연합(ASSOCHAM)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6~2007 회계연도에 구직·중매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이 1700만명에 육박했다며 이번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2500만명을 넘어선다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직업과 배우자를 인터넷을 통해 찾는 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06 회계연도와 2006~2007 회계연도 사이에 구직·중매사이트를 통한 거래가 각각 63%와 48% 늘었다. 2006~2007 회계연도에는 온라인을 통한 구직이 1000만건, 중매가 700만건을 기록했으며 이번 회계연도에는 각각 1500만건과 95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는 세계 4위 온라인 인구 보유 국가로 1억여명이 인터넷을 이용한다. 올해 안에 인터넷 이용자 수는 1억20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직·중매 사이트 이용자 역시 급증할 것이라고 ASSOCHAM은 밝혔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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