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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후텁지근...주말에는 장맛비

최종수정 2007.07.20 08:13 기사입력 2007.07.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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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오고 난 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나타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흐리고 오전 한때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

또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남해상에 위치하다가 오늘 밤 조금 북상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에 따라 주말에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흐린 날씨가 계속되다 21일 오후 서해안지방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지방의 경우 오늘과 내일 비가 산발적으로 계속 올 것"이라고 말했다.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중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울의 경우에는 낮 기온이 28도까지 상승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강수량을 보면 2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10∼30mm, 서울과 경기, 강원, 충북, 경북, 호남, 울릉도.독도, 충남(21일), 서해5도(21일), 북한(21일) 5∼20mm, 제주(21일) 5mm 내외 등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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