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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4분기 6억달러 손실…매출은 증가

최종수정 2007.07.20 07:59 기사입력 2007.07.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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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스(AMD)는 2·4분기에 반도체 가격 인하와 인수 관련 지출 영향으로 6억달러(주당 1.09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년 동기에는 8900만달러(주당 18센트)를 기록했었다. AMD는 이번에 3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1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면서 톰슨파이낸설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2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경쟁사 인텔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AMD는 이를 유지하기 위해 반도체 가격을 인하해왔다. 이번 분기에는 ATI테크놀러지스 인수에 따른 비용 1억3000만달러 때문에 손실이 늘었다. 애널리스트들은 AMD가 2009년까지는 순익 전환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텔은 주초에 2·4분기 순익이 44% 증가하고 매출이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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