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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주민 평균수입 두 자릿수↑

최종수정 2007.07.20 08:21 기사입력 2007.07.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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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감소가 주원인

올해 상반기 베이징의 도시거주민과 농촌거주민의 평균수입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

통계국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베이징시의 도시거주민의 평균 수입은 1만1242위안(약 134만904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고, 농촌거주민의 평균 수입은 5586위안(약 67만32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베이징시의 도시거주민의 평균 수입 증가는 실업률 감소가 주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말까지 집계된 베이징의 도시 노동자는 518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만4000명 증가했고 실업인구는 10만56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300명 감소했다. 현재 베이징시 실업률은 2.01%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베이징의 많은 농가가 ‘농업관광상품’을 개발해 3억7000만위안의 총수입을 기록, 전년 대비 10.5% 증가한 농가 수입을 나타냈지만 도시지역과의 소득격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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