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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방사능 누출, 3일간 지속

최종수정 2007.07.20 06:08 기사입력 2007.07.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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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연합뉴스) 지난 16일 발생한 규모 6.8 강진의 충격으로 일본 니가타(新潟) 현 소재 도쿄전력의 가시와사키 가리와(柏崎刈羽)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3일 동안이나 누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도쿄전력 관계자는 가시와사키 가리와 원전의 원자로 7기 가운데 한 곳의 파이프 필터에서 소량의 방사능이 18일까지 3일 간 누출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누출된 방사능이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도쿄전력은 애초 12시간 가량 소량의 방사능 물질이 누출됐다고 밝혔다가 유출된 방사능 양을 정정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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