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천영우 "이번 회기내 이행시한 합의 어려워"(2보)

최종수정 2007.07.19 18:47 기사입력 2007.07.19 18:47

댓글쓰기

북핵 6자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일 "의장국인 중국이 회의결과를 요약하는 의장성명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본부장은 이날 6자 수석대표 회담 이틀째 일정을 마친 뒤 베이징(北京) 국제반점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한 뒤 "회기는 내일 오전까지로 연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수석대표 회담의 분위기는 어제보다 좀더 실무적이었다"면서 "주로 핵시설 불능화까지 가는 2.13합의의 완전한 이행방안에 관해 좀더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천 본부장은 이어 "이번 회기에서 (불능화 등의) 이행 시한에 합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다음 6자회담에서 어떤 이정표에 합의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된만큼 그것이 의장성명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