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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브라질 대통령에 위로전문

최종수정 2007.07.19 16:52 기사입력 2007.07.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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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브라질 여객기 충돌 참사와 관련,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전문에서 "비극적인 참변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룰라 대통령을 비롯한 브라질 국민과 슬픔을 같이 한다"며 "한국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사망자와 그 가족, 그리고 브라질 국민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희생자 명단에 한-브라질 의원친선협회장으로서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줄리오 헤데케르 연방하원의원이 포함돼 있다는 비보를 듣고 애통함이 더욱 컸다"며 "룰라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이번 사건이 조속히 수습되어 브라질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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