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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기 현대차 전 노조위원장 1년6월 징역형

최종수정 2007.07.19 16:47 기사입력 2007.07.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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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성과금 차등지급에 반발해 올 초 회사 시무식장에서의 폭력 행사와 잔업 거부 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현대자동차 박유기(41) 전 노조위원장과 안현호(42) 전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각각 징역 1년6월과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 최재혁 부장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박 전 위원장과 안 전 수석부위원장에 대해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이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최 판사는 또 시무식장에서 사장 등에게 직접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엄모(35) 전 노조 간부에 대해서는 폭력죄 등을 적용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으며 김모(42) 전 노조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조모(42) 전 노조 부위원장 등 3명에 대해서는 벌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이와 함께 임모(39)씨 등 전 노조간부 3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나머지 이모(40)씨 등 전 노조간부 3명에 대해서는 700만-1천만원의 벌금을 각각 선고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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